건강
쯔쯔가무시 증상과 물린 자국, 가을 진드기 피하는 법
작성 원문 확인
한 줄 요약
풀밭에 다녀오고 10일 안에 열이 나면, 검은 딱지가 안 보여도 쯔쯔가무시를 의심하고 진료를 받아요(질병관리청 안내).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고 10일 안에 갑자기 열·오한·두통·근육통이 나고,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겨요.
치료: 항생제로 완치할 수 있어요. 검은 딱지는 열 명 중 여덟 명쯤(2024년 83.1%)에게서 보여서, 풀밭에 다녀오고 10일 안에 열이 나면 딱지가 안 보여도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가요.
시기: 해마다 10~11월에 가장 많아요(2022~2024년 환자의 73.2%).
예방: 백신이 없어서 긴 옷과 기피제로 물리지 않는 것이 먼저예요. 다녀오면 바로 씻고 옷을 세탁해요.
1. 증상과 잠복기
- 물리고 10일 안에 갑자기 열, 오한, 두통, 근육통이 나요. 기침, 구토, 복통, 목 아픔이 함께 오기도 해요.
- 감염되고 3~7일쯤 지나면 몸통에서 팔다리로 번지는 발진이 생겨요.
- 물린 자리에 지름 5~20mm쯤의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에요. 다만 딱지가 보이는 사람은 약 83.1%(2024년)라, 딱지나 발진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 폐, 심장, 신장, 뇌막 등에 합병증이 올 수 있어요. 국내 치명률은 약 0.1~0.3%로 추정돼요.
2. 물린 자국은 샤워할 때 찾아요
털진드기 유충은 크기가 0.3mm 이하라 물릴 때는 눈으로 보기 어려워요. 그래서 질병관리청은 야외활동 뒤 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나 검은 딱지가 있는지 살펴보라고 해요.
야외활동 이력과 가피, 발진이 있으면 의사가 진찰만으로 진단하기도 해요. 딱지나 발진이 없으면 증상만으로 알기 어려워서 혈액검사·유전자검사 등으로 확인해요. 그래서 딱지를 못 찾았어도 10일 안에 열이 나면 진료를 받아요.
3. 10~11월, 평균기온 10~15℃일 때
털진드기는 평균기온이 20℃ 아래로 내려가면 늘기 시작해서 10~15℃에서 가장 왕성하고, 10℃ 아래로 떨어지면 줄어요. 털진드기가 늘고 1~3주 뒤에 환자가 늘어나서, 2022~2024년 환자의 73.2%가 10~11월에 나왔어요.
- 질병관리청 2025년 감시에서 10월 말(43주) 털진드기 지수는 0.24로 한 주 전(0.02)의 12배였어요. 그 주 평균기온은 15.9℃였어요.
- 쯔쯔가무시균을 옮기는 털진드기는 국내에 8종이 있고, 2024년 감시에서 남부는 활순털진드기, 중부·북부는 대잎털진드기가 많았어요.
- 질병관리청은 단풍철과 추수기에 털진드기와 닿을 일이 많다고 당부해요.
4. 이렇게 피해요

| 무엇 | 이렇게 |
|---|---|
| 풀밭 | 발목 넘는 풀밭에 들어가지 않기, 30분 넘게 앉거나 눕지 않기 |
| 옷차림 | 긴 소매·긴 바지,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
| 기피제 | 신발·양말·바지 등에 쓰고, 제품에 적힌 간격대로 다시 쓰기 |
| 다녀온 뒤 | 바로 씻으며 몸에 검은 딱지 같은 상처 살피기, 옷은 털어서 세탁 |
| 증상이 나면 |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진료 |
여러 혈청형에 모두 듣는 백신은 아직 없어요. 기피제 처리된 작업복을 입는 것도 도움이 돼요.
5. 해마다 수천 명이 걸려요
질병관리청 법정감염병 신고로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2024년 6,268명, 2025년 3,405명이었어요. 2024년 9월부터 신고 기준에 가피 확인 등이 더해졌으니, 그 전 해와 견줄 때는 이 점을 함께 봐요.
진드기로 옮는 다른 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2025년 280명이 걸려 41명이 숨졌어요. 같은 예방수칙으로 함께 막아요.
다음에 할 일
더 알아보려면
증상이 있거나 궁금하면
자주 묻는 질문
쯔쯔가무시 잠복기는 얼마나 되나요?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고 10일 안에 증상이 나타나요. 질병관리청은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뒤 10일 안에 열이나 발진이 나면 의료기관에 가라고 해요. 털진드기가 늘어난 뒤 1~3주 간격을 두고 환자가 늘어나요.
쯔쯔가무시 물린 자국은 어떻게 생겼나요?
물린 자리에 지름 5~20mm쯤의 검은 딱지(가피)가 생겨요. 다만 딱지가 보이는 사람은 약 83.1%(2024년)라, 안 보여도 열이 나면 진료를 받아요. 털진드기 유충은 0.3mm 이하라 물릴 때는 거의 보이지 않아서, 야외활동 뒤 샤워하면서 몸에 검은 딱지 같은 상처가 있는지 살펴봐요.
쯔쯔가무시는 치료되나요?
항생제로 완치할 수 있어요. 독시사이클린 같은 항생제를 쓰면 대부분 열이 빨리 내려요. 폐·심장·신장 등에 합병증이 올 수 있으니, 열이 나고 검은 딱지가 보이면 바로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가요.
진드기 기피제는 어디에 뿌리나요?
질병관리청은 신발, 양말, 바지 등에 적절한 주기로 쓰라고 안내해요. 기피제와 함께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를 쓰고, 기피제 처리된 작업복도 도움이 돼요.
쯔쯔가무시 백신이 있나요?
여러 혈청형에 모두 듣는 백신은 아직 없어요. 그래서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풀밭에 오래 머물지 않고, 다녀온 뒤 바로 씻고 옷을 세탁해요.
참고한 법과 공식 사이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쯔쯔가무시증」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 잠복기 10일 이내, 발열·오한·두통·근육통, 3~7일 뒤 발진, 물린 자리 5~20mm 검은 가피, 항생제 치료, 국내 치명률 약 0.1~0.3%, 9~11월(10~11월 가장 많음), 백신 없음, 가피 발견율 약 83.1%(2024년) · 최종 수정 2026. 4. 17. · 2026. 10. 12. 원문 확인
-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가을의 숨은 위협, 털진드기 활동 급증 야외활동 시 주의 필요」 2025년 43주 털진드기 지수 0.24(전주 0.02의 12배), 2022~2024년 환자의 73.2%가 10~11월, 평균기온 20℃ 아래에서 늘고 10~15℃에서 왕성, 10℃ 아래에서 줄어듦, 예방수칙, 유충 0.3mm 이하 · 2025. 10. 30. · 2026. 10. 12. 원문 확인
- 질병관리청 「법정감염병발생보고」(KOSIS) 쯔쯔가무시증 신고 2020년 4,479명 → 2024년 6,268명 → 2025년 3,405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2025년 280명 중 41명 사망 · 2025년 · 2026. 10. 12. 원문 확인
- 질병관리청 「1339콜센터」 국번 없이 1339(무료), 365일 24시간, 감염병 상담 · 2026. 10. 11. 원문 확인
이 페이지가 도움이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