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
우유팩·두유팩, 이제 폐지함 말고 따로 버려요
작성 원문 확인
한 줄 요약
아파트는 2026년 10월부터 우유팩·두유팩을 폐지와 따로 모으고, 2027년 1월부터는 의무예요.
아파트(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는 2026년 10월부터 우유팩·두유팩을 종이팩 전용 배출함(봉투)에 따로 내요. 신문·박스 폐지함에 넣지 않아요. 2027년 1월 1일부터는 의무예요.
종이팩: 우유팩(일반팩), 두유·주스·생수팩(멸균팩). 알루미늄박이 든 멸균팩도 종이팩 통이에요.
버리는 법: 비우고, 헹구고, 납작하게. 멸균팩은 먼저 잘라서 펼쳐요.
전용함이 없으면: 지금 지침은 끈 등으로 묶어 다른 종이와 구분되게 종이류 수거함에 내라고 해요.
휴지·봉투 교환: 동네마다 달라요. 서울 구로구는 동주민센터에서 종이팩 1.5kg을 10L 종량제봉투 1장으로 바꿔 줘요.
왜: 폐지에 섞인 종이팩은 제지 공정에서 찌꺼기로 버려져요. 2023년 종이팩 회수·재활용률은 13%였어요.

1. 무엇이 바뀌었나요
- 언제: 2026년 10월 1일부터 자율로 먼저 시작했고, 2027년 1월 1일부터 의무예요.
- 누가: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에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아파트 약 14.4만 동으로 봤어요. 300세대 이상이거나, 15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가 있거나 중앙난방·지역난방인 공동주택,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주상복합, 입주자가 동의해 정한 공동주택이 여기에 들어가요.
- 무엇을: 우유팩(일반팩)과 두유·주스·생수팩(멸균팩)을 ’종이팩’으로 묶어, 신문·박스 같은 폐지와 따로 종이팩 전용 배출함(봉투)에 내요.
지금 분리수거 지침에서 종이팩은 ‘종이류’ 안의 한 품목이에요. 전용수거함이 없으면 끈으로 묶어 종이류 수거함에 내게 돼 있어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23일 행정예고한 개정안은 이것을 바꿔요.
- 종이팩을 종이류에서 떼어 별도 품목으로 만들어요.
- 우유팩을 부르던 ’살균팩’이라는 이름을 ’일반팩’으로 바꿔요.
- 배출 요령의 ’말린 후 배출’을 빼고 ’펼치거나 납작하게 눌러서 배출’로 써요.
- ‘전용수거함이 없으면 묶어서 종이류 수거함에’ 문장을 지워요. 종이팩은 전용수거함에만 내요.
개정안은 행정예고 단계이고, 10월 14일까지 의견을 받아요. 시행일은 2027년 1월 1일이에요.
2. 이렇게 버려요
- 빨대·비닐 떼기: 빨대나 비닐처럼 종이팩과 다른 재질은 떼고 내요.
- 말려야 하나요: 지금 지침은 헹군 뒤 말려서 내라고 해요. 개정안(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은 ’말린 후’를 빼고 펼치거나 납작하게 눌러서 내라고 해요.
- 멸균팩은 자르기부터: 정책브리핑 안내는 멸균팩을 먼저 자른 다음 비우고 헹구라고 해요. 상온에 두는 두유·주스·생수팩이 멸균팩이에요. 안쪽에 알루미늄박이 있어요.
- 종이컵은 따로: 지침에서 종이컵은 종이팩과 다른 종이류 품목이에요. 종이팩 통에는 우유팩·두유팩·주스팩·소주팩 같은 종이팩만 넣어요.
이건 어느 통?
| 버릴 것 | 넣는 곳 | 이렇게 |
|---|---|---|
| 우유팩 | 종이팩 통 | 비우고 헹궈 납작하게 |
| 두유·주스·생수팩 | 종이팩 통 | 잘라서 비우고 헹궈 납작하게 |
| 소주팩 | 종이팩 통 | 비우고 헹궈 납작하게 |
| 종이컵 | 종이류 | 비우고 헹궈 눌러서 봉투에 넣거나 묶어서 |
| 박스 | 종이류(골판지) | 테이프·철핀 떼고 접어서 |
| 신문 | 종이류 | 펴서 쌓아 묶어서 |

3. 왜 따로 모으나요
종이팩은 천연펄프로 만들어서 따로 모이면 화장지 같은 좋은 종이로 다시 태어나요. 그런데 신문·박스와 섞이면 재질이 달라 제지 공정에서 찌꺼기(슬러지)로 버려져요. 환경부는 2006년 보도자료에서 이미 “종이팩은 종이와 분리해서 배출해야”라고 했어요. 그때 세운 목표는 2010년 재활용률 50% 이상이었어요.
2023년 13%는 그 목표(50%)의 4분의 1 수준이에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종이팩 상당량이 종량제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반 폐지에 섞여, 재활용 과정에서 잔재물로 소각된다고 설명했어요. 상온에 두는 멸균팩도 늘었어요. 출고량이 2014년 1.7만 톤(종이팩의 25%)에서 2020년 2.7만 톤(41%)이 됐어요.
이번에는 우유 회사(서울우유·매일유업), 제지·재활용 업체, 종이팩 제조사가 9월 21일 협약을 맺었어요. 우유 회사는 회수·선별·재활용 비용을 나눠 내고 재활용 제품을 더 사기로 했어요.
4. 우리 집은 어떻게 하나요
- 아파트(의무관리대상): 단지에 생긴 종이팩 전용 배출함(봉투)에 내요. 2027년 1월 1일부터는 의무예요.
- 전용 배출함이 없는 곳: 지금 지침은 종이팩을 끈 등으로 묶어 다른 종이와 구분되게 종이류 수거함에 내라고 해요.
- 재활용품을 한 통에 모으는 동네(통합배출): 단독주택처럼 분리배출이 어려운 곳은 시·군·구가 통합배출로 운영할 수 있어요. 이때 종이팩은 캔·플라스틱과 같은 통합 전용용기에 넣어요.
- 휴지·봉투로 바꿔 주나요: 시·군·구가 재활용품을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하는 수거보상제도를 운영할 수 있어서 동네마다 달라요. 서울 구로구는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종이팩 1.5kg을 일반쓰레기용 종량제봉투 10L 1장으로 바꿔 줘요. 씻어 말려 가져가고, 일반팩과 멸균팩은 나눠서 모아요. 우리 동네는 시·군·구 누리집에서 ’종이팩 교환’을 찾거나 동주민센터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환경부의 2011년 교환 캠페인은 종이팩 1kg(200㎖ 팩 100개)에 화장지 1롤이었어요.
다음에 할 일
자주 묻는 질문
우유팩 분리배출, 꼭 해야 하나요?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아파트 등)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자율로 먼저 시작했고, 2027년 1월 1일부터 의무가 돼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분리수거 지침을 고쳐 의무로 만들 예정이고, 고친 지침은 9월 23일 행정예고돼 10월 14일까지 의견을 받아요. 보도자료와 개정안에는 과태료 이야기는 없어요.
두유팩·주스팩·생수팩도 종이팩으로 분리배출하나요?
네. 상온에 두는 두유팩·주스팩·생수팩은 멸균팩이라고 하고, 우유팩(일반팩)과 함께 종이팩 전용 배출함(봉투)에 넣어요. 멸균팩은 먼저 잘라서 펼치고, 비우고 헹군 뒤 납작하게 눌러 내요.
종이컵도 종이팩 통에 넣나요?
아니요. 분리수거 지침에서 종이컵은 종이팩과 다른 종이류 세부품목이에요.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눌러서 봉투에 넣거나 묶어서 종이류로 내요. 종이팩 통에는 우유팩·두유팩·주스팩·소주팩 같은 종이팩만 넣어요.
우리 아파트에 종이팩 배출함이 없으면 어디에 분리배출하나요?
지금 지침은 전용수거함이 없으면 종이팩을 끈 등으로 묶어 다른 종이와 구분되게 종이류 수거함에 내라고 해요. 9월 23일 행정예고된 개정안은 이 문장을 지우고, 종이팩 전용수거함에 내라는 문장만 남겼어요. 개정안은 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에요.
우유팩을 모아 가면 휴지로 바꿔 주나요?
시·군·구가 정하는 일이라 동네마다 달라요. 분리수거 지침은 시장·군수·구청장이 재활용품을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하는 수거보상제도를 운영할 수 있게 해요. 예를 들어 서울 구로구는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씻어 말린 종이팩 1.5kg을 일반쓰레기용 종량제봉투 10L 1장으로 바꿔 줘요. 우리 동네는 시·군·구 누리집에서 종이팩 교환을 찾거나 동주민센터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참고한 법과 공식 사이트
-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종이팩, 쓰레기가 아닌 ‘자원의 맥’ 잇는다」 2026년 10월부터 전국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아파트 약 14.4만 동)을 중심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자율·선제 시행,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고쳐 2027년 1월 1일부터 해당 공동주택에 의무화 예정. 종이팩 상당량이 종량제봉투나 일반 폐지에 섞여 재활용 과정에서 잔재물로 소각 · 2026. 9. 21. · 2026. 10. 13. 원문 확인
- 정책브리핑 「10월부터 우유팩·두유팩, 어디에 버려야 할까요?」(기후에너지환경부) 시행 2026. 10. 1. 자율·선제, 2027. 1. 1. 전면. 대상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등). 일반팩(우유팩)·멸균팩(주스팩·두유팩·생수팩)을 종이팩 전용 배출함(봉투)에. 일반팩은 비우고·헹구고·납작하게, 멸균팩은 자르고·비우고 헹구고·납작하게. 신문·박스 등 폐지함에 넣지 않기 · 2026. 10. 7. · 2026. 10. 13. 원문 확인
- 기후에너지환경부공고 제2026-886호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일부개정훈령안 행정예고 종이팩을 종이류 안 세부품목에서 따로 떼어 별도 분리배출 품목으로, 세부품목 이름 살균팩 → 일반팩, 배출요령 말린 후 배출 → 펼치거나 납작하게 눌러서 배출. 의견 제출 2026. 10. 14.까지. 개정안 시행일 2027. 1. 1. · 2026. 9. 23. · 2026. 10. 13. 원문 확인
-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기후에너지환경부훈령 제18호) 현행 별표 1: 종이팩(살균팩·멸균팩)은 골판지 외 종이류의 세부품목, 다른 종이류와 섞이지 않게 종이팩 전용수거함에 배출하고 전용수거함이 없으면 끈 등으로 묶어 종이류 수거함으로. 종이컵은 종이류(압착해 봉투에 넣거나 묶어서). 통합배출 지역에서는 종이팩을 통합 전용용기에. 제6조 제4항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하는 수거보상제도 · 2026. 1. 1. 시행 · 2026. 10. 13. 원문 확인
더 보기 (6개)
- 공동주택관리법 제2조 제1항 제2호(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300세대 이상, 150세대 이상으로 승강기가 있거나 중앙집중식(지역난방 포함) 난방,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주상복합 건축물, 입주자등이 동의해 정한 공동주택 · 2026. 7. 1. 시행 · 2026. 10. 13. 원문 확인
- 서울 구로구 「종이팩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연중, 16개 동주민센터, 일반종이팩(우유팩)·멸균팩 교환(따로 보관), 세척·건조해 가져오면 종이팩 1.5kg당 일반쓰레기용 종량제봉투 10L 1장 · 2026. 10. 13. 원문 확인
- 환경부 보도자료 「버려지던 종이팩, 소비자와 기업 협력으로 고품질 종이로 재탄생」 종이팩 회수·재활용률 2019년 19.9% → 2023년 13% · 2025. 5. 15. · 2026. 10. 13. 원문 확인
- 환경부 보도자료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한다…종류별 분리배출 강화」 재활용률 16%, 파지와 함께 배출돼 재활용 과정에서 잔재물로 처리, 멸균팩 출고 2014년 1.7만 톤(25%) → 2020년 2.7만 톤(41%), 멸균팩의 알루미늄박·황색 펄프 · 2021. 11. 30. · 2026. 10. 13. 원문 확인
- 환경부 보도자료 「종이팩은 종이와 분리해서 배출해야」 종이팩 재활용률 2005년 27.8%, 폐지에 섞인 종이팩은 제지공정에서 슬러지로 배출, 2010년 재활용률 50% 이상 목표 · 2006. 10. 17. · 2026. 10. 13. 원문 확인
- 환경부 보도자료 「쓰고 버린 종이팩을 화장지로 돌려드립니다」 종이팩-화장지 교환캠페인(종이팩 1kg당 화장지 1롤, 200㎖ 100매),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 2009년 재활용률 약 30% · 2011. 2. 17. · 2026. 10. 13. 원문 확인
이 페이지가 도움이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