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동 정부지원
모두의카드 환급, 10월부터 더 돌려받는 법
작성 원문 확인
한 줄 요약
10월 이용분부터 기준금액이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시차시간에 타면 12월까지 환급률이 30%p 올라가요.
반값 기준금액은 9월 이용분으로 끝나고, 10월부터는 수도권 일반 국민 6만 2천 원(일반형)을 넘은 만큼 돌려받아요. 대신 출퇴근 앞뒤 한 시간에 타면 기본형 환급률이 30%p 올라가는 혜택이 12월까지 이어져요.
얼마나: 수도권 일반 국민이 한 달 8만 원을 타면 9월엔 5만 원, 10월엔 1만 8천 원이에요. 출근만 9시대에 타도 2만 8천 원, 출퇴근 모두 시차시간이면 4만 원이에요.
0원이 되는 경우: 회원가입·카드 등록을 안 했을 때, 한 달 15회가 안 될 때(가입 첫 달 빼고), 카드를 바꾸고 다시 등록하지 않았을 때.
다자녀·저소득: 누리집·앱 MY 메뉴에서 따로 신청해야 높은 환급률이 붙어요.

1. 10월부터 무엇이 달라졌나요
- 기준금액이 원래대로: 4월부터 6개월 동안 정액형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춘 ’반값 모두의카드’는 9월 이용분까지였어요. 10월 이용분부터는 원래 기준금액이에요.
- 시차시간 혜택은 계속: 출퇴근 시간 앞뒤 한 시간씩(5:30~6:30, 9~10시, 16~17시, 19~20시)에 타면 기본형 환급률에 30%p를 더해 주는 혜택은 12월까지 연장됐어요.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도 이 예산을 넣었어요.
| 유형 | 4~9월 이용분 | 10월 이용분부터 |
|---|---|---|
| 일반 국민 | 3만 원 / 5만 원 | 6만 2천 원 / 10만 원 |
| 청년·2자녀·어르신 | 2만 5천 원 / 4만 5천 원 | 5만 5천 원 / 9만 원 |
| 3자녀 이상·저소득 | 2만 2천 원 / 4만 원 | 4만 5천 원 / 8만 원 |
국토교통부는 반값·시차시간 혜택을 시행한 뒤 이용자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이 4만 1,300원으로, 시행 전(2만 700원)의 약 2배였다고 밝혔어요. 10월부터는 같은 만큼 타도 돌려받는 돈이 줄어드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아래 두 가지가 더 중요해졌어요. 시차시간에 타는 것, 그리고 0원이 되지 않게 챙기는 것이에요.
2. 세 가지 방식 중 큰 쪽을 자동으로 줘요
모두의카드는 환급 방식의 이름이라, 쓰던 K-패스·알뜰교통카드를 그대로 써도 돼요. 한 달 이용 내역으로 세 가지를 모두 계산해서 가장 큰 금액을 줘요.
- 기본형: 한 달 이용 금액 × 내 환급률(일반 국민 20%). 시차시간에 탄 몫은 30%p 더 높게 계산해요.
- 일반형(정액): 한 번에 3,000원 미만인 버스·지하철 이용 금액에서 기준금액을 뺀 만큼. 수도권 일반 국민은 6만 2천 원이에요.
- 플러스형(정액): 광역버스·GTX처럼 한 번에 3,000원 이상인 이용까지 모두 더한 금액에서 기준금액을 뺀 만큼. 수도권 일반 국민은 10만 원이에요.
내 기준금액은 사는 곳(가입할 때 확인하는 주소지)과 유형에 따라 달라요. 인구감소 등을 고려해 전국을 네 지역으로 나눴고, 교통 여건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기준금액이 낮아요. 내 시·군이 어느 지역인지는 모두의카드 누리집 ’사업소개 > 지역 구분’에서 시·도를 골라 볼 수 있어요.
| 지역 | 일반 국민 | 청년·2자녀·어르신 | 3자녀 이상·저소득 |
|---|---|---|---|
| 수도권 | 6만 2천 / 10만 | 5만 5천 / 9만 | 4만 5천 / 8만 |
| 일반 지방권 | 5만 5천 / 9만 5천 | 5만 / 8만 5천 | 4만 / 7만 5천 |
| 우대지원지역 | 5만 / 9만 | 4만 5천 / 8만 | 3만 5천 / 7만 |
| 특별지원지역 | 4만 5천 / 8만 5천 | 4만 / 7만 5천 | 3만 / 6만 5천 |
시외·고속·공항버스, KTX, SRT처럼 따로 표를 사서 타는 교통수단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아요. 버스(광역버스 포함), 지하철, 신분당선, GTX, 공항철도는 들어가고, 사는 곳이 아닌 지역에서 타도 돼요.
3. 한 시간만 옮겨 타면 더 받아요
시차시간은 출퇴근 시간의 앞뒤 한 시간씩이에요. 이 시간에 탄 요금은 기본형 환급률이 30%p 올라가요. 탄 시각(승차) 기준이고,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계산돼요.
| 유형 | 그 외 시간 | 시차시간 |
|---|---|---|
| 일반 국민(만 35~64세) | 20% | 50% |
| 청년(만 19~34세)·2자녀·어르신(만 65세 이상) | 30% | 60% |
| 3자녀 이상 | 50% | 80% |
| 저소득(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 53.3% | 83.3% |
10시에 출근하고 7시에 퇴근하면, 9시대에 타고 19시대에 타서 왕복이 모두 시차시간이에요. 7시 출근·4시 퇴근도 5시 30분~6시 30분과 16시대에 타면 마찬가지예요. 유연근무를 하거나 출근 시각을 조금 옮길 수 있다면 돌려받는 돈이 달라져요.
같은 8만 원을 청년(만 19~34세)이 타면 10월 출퇴근 시간에는 2만 5천 원(8만 − 5만 5천), 출근만 시차시간이면 3만 6천 원, 왕복 모두 시차시간이면 4만 8천 원이에요.
한 달 교통비가 아주 많으면 정액형이 더 클 수 있어요. 수도권 일반 국민은 한 달 12만 4천 원이 넘으면, 모두 시차시간에 타도 정액형(일반형)이 더 커요.
4. 이것만 챙기면 0원은 피해요
- 카드가 없다면 발급부터: 모두의카드(K-패스) 카드는 카드사 27곳에서 신용·체크(후불)와 실물·모바일(선불)로 나와요. 발급과 재발급은 카드사 앱·누리집·창구에서 하고, 티머니 선불카드는 편의점에서 사요. 카드사 전월 실적을 채우지 못해도 모두의카드 지급 기준만 채우면 환급돼요.
- 회원가입·카드 등록: 카드를 발급받는 것만으로는 안 돼요. 모두의카드 누리집(korea-pass.kr)이나 K-패스 앱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야 해요. 회원가입 없이 쓴 카드에는 환급금이 생기지 않아요. 쓰던 K-패스·알뜰교통카드로도 가입할 수 있어요.
- 한 달 15회 이상: 1일부터 말일까지 15회 이상 타야 해요. 처음 타고 환승해 다음에 처음 탈 때까지를 1회로 세요. 가입한 첫 달만 15회가 안 돼도 지급돼요. 월말에 14회라면 한 번 더 탈 일이 있는지 보세요.
- 카드를 바꿨다면 다시 등록: 카드를 갱신·재발급하거나 다른 카드사로 바꾸면 MY > 내카드에서 새 카드를 등록해야 해요. 등록한 뒤에 쓴 내역만 적립돼요.
- 다자녀·저소득은 따로 신청: 미성년 자녀가 있는 2자녀 이상 부모(자녀는 신청할 수 없어요)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MY > 다자녀 정보, MY > 저소득 정보에서 신청해요. ’혜택 적용 중’이 떠야 높은 환급률과 낮은 기준금액이 붙어요.
시·도나 시·군이 따로 주는 추가 혜택은 가입하지 않아도 그 지역 주민 회원에게 자동으로 붙어요.
5. 환급일과 받는 곳
한 달 이용분을 다음 달 초에 정산해 카드사로 보내고, 카드사가 정한 날에 들어와요. 카드 이용 내역이 모두의카드에 반영되기까지는 평균 2~3일, 최대 14일이 걸려요.
- 정해진 날: 국민카드는 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 케이뱅크·신협·전북은행은 15일, 카카오뱅크는 20일, 토스는 25일에 계좌로 들어와요. 티머니는 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에 T마일리지(실물 카드는 계좌도 가능)로 들어와요.
- 영업일 기준: 신한카드·삼성카드·하나카드·NH농협카드 등은 다음 달 7~10영업일 사이에 계좌로 들어와요. 우리카드·iM뱅크는 결제대금에서 먼저 빼 주고, 결제대금이 없으면 계좌로 넣어 줘요.
- 결제대금에서 차감: 현대카드·BC바로카드는 결제대금에서 빼 줘요. 결제일에 따라 다다음 달이 될 수도 있어요.
누리집·앱 MY > 지급내역에 ’지급 완료’가 보이면 정산이 끝난 거예요. ’미지급’이면 사유를 확인하고 모두의카드 고객센터(031-427-4415)에 물어보면 돼요. 지급일·계좌 변경은 카드사에 물어봐요.
다음에 할 일
글 안 계산기
모두의카드 환급 계산기
한 달 교통비와 사는 곳, 유형으로 모두의카드(K-패스)에서 다음 달 돌려받는 돈을 계산해요.
자주 묻는 질문
모두의카드 기준금액이 10월에 바뀌었나요?
네.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춘 반값 혜택은 9월 이용분까지였고, 10월 이용분부터는 원래 기준금액이에요. 수도권 일반 국민은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이에요. 출퇴근 시차시간에 타면 기본형 환급률이 30%p 올라가는 혜택은 12월까지 이어져요.
모두의카드 환급은 언제 들어오나요?
한 달(1일~말일) 이용분을 다음 달에 정산해 카드사로 보내고, 카드사가 정한 날에 들어와요. 예를 들어 국민카드는 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 카카오뱅크는 20일, 토스는 25일에 계좌로 들어오고, 현대카드처럼 결제대금에서 빼 주는 곳도 있어요. 카드 이용 내역이 모두의카드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려요.
모두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쓰던 K-패스나 알뜰교통카드가 있으면 그대로 쓰면 돼요. 모두의카드는 환급 방식 이름이라, 누리집이나 앱에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 두면 자동으로 적용돼요. 카드가 없으면 카드사 27곳 중 한 곳에서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요. 회원가입 없이 쓴 카드에는 환급금이 생기지 않아요.
한 달 15회를 못 채우면 모두의카드 환급이 없나요?
네. 한 달에 15회 이상 타야 환급돼요. 가입한 첫 달만 15회 미만이어도 지급돼요. 환승은 한 번으로 세서, 처음 타고 환승해 다음에 처음 탈 때까지가 1회예요.
모두의카드 시차출퇴근 환급은 신청해야 하나요?
따로 신청하지 않아요. 5시 30분~6시 30분, 9~10시, 16~17시, 19~20시에 탄 시각(승차) 기준으로 기본형 환급률에 30%p가 자동으로 더해져요. 2026년 12월 이용분까지이고,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도 넣었어요. 정액형 환급이 더 크면 그쪽이 지급돼요.
참고한 법과 공식 사이트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혜택 계속 이어간다」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반값 모두의카드)는 당초 계획대로 9월 이용분까지. 출퇴근 시차시간(5:30-6:30, 9:00-10:00, 16:00-17:00, 19:00-20:00) 정률형 환급률 30%p 추가는 12월까지 연장, 2027년 정부안에 예산 반영. 시차시간 환급률 일반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층 83.3%. 정액형과 정률형 중 유리한 금액 자동 적용. 추경 이후 1인당 월평균 환급액 41,300원(시행 전 20,700원) · 2026. 9. 28.(9. 29. 조간) · 2026. 10. 13. 원문 확인
- 모두의카드 누리집 「사업소개」·「적립안내」·「환급안내」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중 환급금이 가장 큰 방식 자동 계산. 일반형은 3,000원 미만 이용 금액에서 기준금액을 뺀 만큼, 플러스형은 전체 이용 금액에서 기준금액을 뺀 만큼. 시외·고속·공항버스, KTX, SRT 등 별도 발권 수단은 미포함. 환승 포함 1통행 = 1회, 월 15회 이상(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도 지급). 회원가입 하지 않고 쓴 카드는 환급금 없음. 적립 반영 최대 14일, 적립월 다음 달 카드사로 지급. 청년 만 19~34세, 어르신 만 65세 이상, 다자녀·저소득은 MY 메뉴에서 신청해 적용 중일 때만 · 2026. 10. 13. 원문 확인
- 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 보도자료 「혜택이 커진 ‘모두의 카드(K-패스)’ 신청, 27개 카드사에서 가능해집니다」 참고 2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수도권·일반 지방권·우대지원지역·특별지원지역 × 일반 국민,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 × 일반·플러스). 일반형은 1회 총 이용금액(환승 포함) 3,000원 미만 수단, 플러스형은 3,000원 이상 수단까지. 인구감소 등을 고려해 4개 지역으로 구분. 기본형 환급률 일반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3자녀 50%, 저소득 53.3% · 2026. 1. 20. · 2026. 10. 13. 원문 확인
- 정책브리핑 「‘모두의 카드’ 9월까지 더 돌려받는다…환급 기준액 50% 인하」(국토교통부) 4월 이용분부터 6개월간 수도권 기준금액 인하: 일반 국민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 2만 5천 원·4만 5천 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 2만 2천 원·4만 원 · 2026. 4. 17. · 2026. 10. 13. 원문 확인
더 보기 (3개)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모두의카드 안내문」 정률제 환급률,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 표, 환급방식(사전 선택 없이 가장 큰 혜택 자동 적용), 환급기준(카드 발급 + 회원가입·카드 등록 + 월 15회 이상, 최대한도 없음), 시차시간은 승차 기준 · 2026. 10. 13. 원문 확인
- 모두의카드 누리집 「카드사별 지급방식」·「카드변경방법」·「가입조건」·「카드 소개」 적립월의 다음 달 카드사로 지급 요청, 지급일은 카드사마다(예: 국민카드 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 카카오뱅크 20일, 토스 25일, 신한카드 7~9영업일 이후, 현대카드 결제대금에서 차감). 카드 갱신·재발급·변경 시 MY > 내카드에서 다시 등록한 뒤 쓴 내역만 적립. 만 19세 이상, K-패스·알뜰교통카드도 가입 가능, 외국인도 가능. 27개 카드사, 신용·후불, 체크·후불, 실물·선불, 모바일·선불, 발급·재발급은 카드사로, 카드사 실적이 충족되지 않아도 지급 기준을 채우면 지급, 모바일 티머니 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 T마일리지 · 2026. 10. 13. 원문 확인
- 정책브리핑 「대한민국 모두를 위한 ‘모두의 카드’…전국 어디서나 교통자유 누린다」 모두의 카드는 환급 방식의 이름,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자동 적용. 어르신 유형(65세 이상, 30%) 신설 · 2026. 3. 17. · 2026. 10. 13. 원문 확인
이 페이지가 도움이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