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분야

딥루트킷
새 글

분야

더 보기

시험·자격

수행평가에 AI 써도 될까, 평가원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한 줄 요약

수행평가에서 AI를 쓸 수 있는지는 선생님이 정해 미리 알리고, 안 써도 불리하지 않게 과정을 평가해요.

쓸 수 있는지는 선생님이 정해 알려요. 평가원 가이드라인은 AI를 써도 되는 활동과 안 되는 활동을 선생님이 나눠 미리 알리게 했어요.

쓴다면: 어떤 AI를 어떻게 썼는지 밝히고, AI가 쓴 글을 그대로 내지 않고 내 판단으로 고쳐서 내요. 평가에서 초안과 수정안, 생각과 성찰 과정을 볼 수 있으니 고쳐 간 과정을 남겨 두세요.

안 쓴다면: 불리하지 않게 대안을 마련하라고 했어요. AI로 만든 결과물 자체보다 생각을 펼친 과정과 이해도의 변화를 평가 요소로 넣는 방법을 들었어요.

AI 검사기: AI 탐지 도구는 잘못 판정할 수 있으니 결과를 신중하게 해석하라고 했어요.

가이드라인 원문(평가원)평가원 보도자료

루티가 노트북 옆에서 출력한 초안에 빨간 펜으로 고칠 곳을 표시하는 그림

1. 수행평가에서 AI를 쓸 때

가이드라인은 선생님이 스스로 점검하는 질문으로 되어 있어요. 그중 학생이 AI를 쓰는 과제와 평가에 걸린 것을 모으면 이래요.

수행평가에서 AI를 쓸 때 흐름: 1. 선생님이 써도 되는 활동과 안 되는 활동, 쓸 수 있는 범위를 미리 알려요. 2. AI를 쓰기 전에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봐요. 3. AI를 쓰면 어떤 도구를 어떻게 썼는지 밝혀요. 4. AI 답을 따져 보고 내 판단으로 고치고 의견을 덧붙여요. 5. 결과물과 함께 초안과 수정안, 생각과 성찰 과정까지 평가해요.1선생님이 미리 알려요써도 되는 활동과 안 되는 활동,쓸 수 있는 범위2먼저 스스로 생각해요AI를 쓰기 전에 생각하고 찾아봐요3AI를 쓰고, 쓴 것을 밝혀요어떤 도구를 어떻게 썼는지 적어요4내 판단으로 고쳐요AI 답을 따져 보고내 의견과 아이디어를 덧붙여요5과정까지 평가해요결과물과 함께 초안과 수정안,생각과 성찰 과정을 봐요
  • 미리 알리기: 선생님이 생성형 AI를 써도 되는 활동과 안 되는 활동을 분명히 나눠 알려요. 쓰게 한다면 지나치게 쓰지 않도록 쓸 수 있는 범위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과제 하나를 단계로 나눠 단계마다 쓸 수 있는 범위를 정하기도 해요.
  • 먼저 생각하기: AI를 쓰기 전에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볼 기회를 줘요. 원하는 답이 나오도록 프롬프트(지시문)를 다시 써 보게 지도해요.
  • 밝히기: AI로 만든 결과물을 평가할 때는 쓴 도구와 활용 방식을 밝히게 하고, 이를 평가에 반영해요. 결과물만 보고는 사람이 썼는지 AI가 만들었는지 가려내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 고쳐서 내기: AI가 작성한 자료를 그대로 내지 않고, 내 이해와 판단으로 고치고 보태서 내요. AI 답에 자기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덧붙이게 하는 과제가 나와요.
  • 과정 보기: AI로 만든 결과물보다 AI와 주고받는 동안 드러난 생각의 흐름을 중심으로 평가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평가에 초안과 수정안, 생각과 성찰 과정을 넣을 필요가 있다고 봤어요.

2. AI를 못 써도 불리하지 않게

원칙 3 「공정하게 사용하라」는 집의 경제적 여건이나 디지털 환경,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기기와 정보를 다루는 능력) 차이가 불이익이 될 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렇게 하도록 했어요.

  • 기기·인터넷·계정이 없어서 배울 기회에 차이가 나지 않게 살펴요.
  • AI를 잘 못 쓰는 학생이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게 대체 자료나 다른 수업 방식을 마련해요.
  • AI를 얼마나 썼는지에 따라 결과가 왜곡되지 않게, 학습 과정을 보는 평가를 마련해요.

수업과 평가가 AI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게 하라는 것이에요. 그 예로 AI 도구를 골라서 쓸 수 있게 하고, 결과물 자체보다 생각을 펼친 과정이나 이해도의 변화와 성찰을 평가 요소로 넣는 방법을 들었어요.

3. 아이 개인정보와 보호자 동의

원칙 2 「안전하게 사용하라」는 학부모가 알아 둘 내용이에요.

  • 사용 연령: 생성형 AI마다 쓸 수 있는 나이 기준이 있어요. 선생님이 이 기준과 보호자 동의가 필요한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동의를 먼저 받도록 했어요.
  • 어떤 AI를 쓰나: 공신력 있는 생성형 AI를 고르고, 그 서비스가 입력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활용하는지 미리 확인하게 했어요.
  • 넣으면 안 되는 정보: 학생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개인식별 정보, 건강, 가정환경 같은 민감한 정보를 AI에 입력하지 않도록 미리 안내해요. 평가 중에 이런 정보가 드러나 성적이나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더 주의하라고 했어요.

4. AI 사용 찬성·반대, 원문에 나온 근거

수업과 평가에 생성형 AI를 쓰는 것을 두고 평가원 자료에 나온 근거를 양쪽으로 나누면 이래요.

쓰자는 쪽

  • 2025년 4월 설문에서 답한 교사 1,659명 중 62.9%가 이미 수업·평가에 생성형 AI를 쓰고 있었어요.
  • AI를 쓰는 교사 1,043명 중 76.0%가 수업 주제·평가 계획 아이디어를 얻는 데 효과적이라고 답했어요.
  • 연구진은 AI가 적절히 쓰이면 교사의 인지적 파트너로서 전문성과 역량을 넓힐 수 있다고 봤어요.
  • 가이드라인은 AI가 학생 수가 많은 학급에서도 학생마다 맞춘 도움을 주는 협력적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조심하자는 쪽

  • 교사들은 부정확한 정보, 개인정보 유출, 학생 사고력 저하를 걱정했어요.
  • 수업·평가에 AI를 쓰지 않는 교사 616명은 지금 수업 방식으로 충분해서(47.2%), AI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까 봐(22.4%), 결과를 믿기 어려워서(21.1%), 정보가 새어 나갈까 봐(19.2%)를 이유로 꼽았어요(여러 개 고름).
  • 연구진은 AI가 교사의 전문성을 약화시킬 위험도 있다고 봤어요.
  • 집의 경제적 여건이나 디지털 환경 차이가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해칠 수 있어요.
  • AI 탐지 도구는 잘못 판정할 수 있어요.

5. 선생님은 AI를 어디에 쓰나요

평가원이 2025년 4월 초·중·고 교사 2,740명을 뽑아 설문했고 1,659명이 답했어요(응답률 60.5%). 그중 62.9%가 수업과 평가에 생성형 AI를 쓴다고 했고,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많았어요.

초등학교 56.8%
중학교 65.3%
고등학교 70.5%
교사 1,659명 응답. 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보고 RRI 2025-3, 「KICE 교육데이터 톡톡」 2026 Vol. 6

과목으로는 정보·컴퓨터 교사가 75.7%로 가장 많고 수학이 50.5%로 가장 적었어요. AI를 쓰는 교사 1,043명 중 82.6%가 수업 주제·평가 계획 아이디어를 얻는 데 써 봤고, 학생의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예시문 아이디어를 얻는 데도 73.3%가 써 봤어요. 루브릭(채점 기준표)을 활용한 채점 보조는 43.4%로 적었어요.

가이드라인은 선생님이 AI가 낸 평가 결과와 피드백의 한계를 알고, 학생 수준과 과제 특성을 보는 종합적인 판단으로 보완해서 쓰게 했어요. 루브릭도 AI로 아이디어를 얻더라도 기준과 절차는 교사가 주체가 되어 정해요.

6. 가이드라인은 무엇인가요

평가원이 2025년 12월 31일 낸 연구 자료이고, 2026년 10월 7일 연구리포트와 보도자료로 알렸어요. 윤리 원칙 다섯(투명하게 사용하라, 안전하게 사용하라, 공정하게 사용하라, 책임지고 판단하라, 협력적 파트너로 활용하라)과 공통 지침 15개, 수업 단계별 11개 상위·28개 하위 활용 전략과 33개 활용 지침으로 되어 있어요.

원칙 4는 AI 정보에 오류와 편향이 있을 수 있으니 사실인지 확인하라고 하고, 원칙 5는 AI를 쓰더라도 선생님·친구와의 상호작용을 막지 않게 하라고 해요. 연구진은 시·도교육청 학업성적관리 지침에 생성형 AI 관련 내용을 넣는 것, 교육용 생성형 AI 도구 인증제 등을 제안했어요. 아직 제안 단계예요.

다음에 할 일

자주 묻는 질문

수행평가에 AI를 써도 되나요?

선생님이 정해 알려요. 평가원 가이드라인은 수업과 평가에서 학생이 생성형 AI를 써도 되는 활동과 쓰면 안 되는 활동을 선생님이 분명히 나눠 미리 알리게 했어요. 쓰게 한다면 지나치게 쓰지 않도록 쓸 수 있는 범위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AI로 만든 결과물을 평가할 때는 학생이 어떤 도구를 어떻게 썼는지 밝히게 했어요.

AI를 안 쓰면 수행평가에서 불리한가요?

불리하지 않게 하라고 했어요. 원칙 3 「공정하게 사용하라」는 수업과 평가가 생성형 AI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게 하고, 쓰지 않는 학생도 학습 성과를 충분히 반영할 대안을 마련하라고 해요. 예로 AI 도구를 골라서 쓸 수 있게 하고, AI로 만든 결과물 자체보다 생각을 펼친 과정, 이해도의 변화, 성찰을 평가 요소로 넣는 방법을 들었어요.

수행평가 AI 검사기로 AI 쓴 걸 잡아내나요?

가이드라인은 AI 탐지 도구가 잘못 판정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결과를 신중하게 해석하라고 했어요. 결과물만 보고는 사람이 썼는지 AI가 만들었는지 가려내기 어렵다고 보고, 그 대신 학생이 쓴 도구와 방식을 밝히게 하고 평가에 초안과 수정안, 생각과 성찰 과정을 넣을 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선생님이 AI로 채점하나요?

쓰는 선생님이 있어요. 평가원이 면담한 교사들은 평가 문항 제작, 채점 기준 개발, 자동 채점, 오답 교정, 피드백 제공에 생성형 AI를 썼어요. 가이드라인은 AI가 낸 평가 결과와 피드백의 한계를 알고 학생 수준과 과제 특성을 보는 교사의 종합적인 판단으로 보완하게 했고, 루브릭(채점 기준표)도 교사가 주체가 되어 만들게 했어요.

이 가이드라인은 모든 학교가 따라야 하는 규칙인가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연구 결과로 낸 자료예요. 평가원은 금지·규제보다 교사의 교육적 판단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어요. 시·도교육청 학업성적관리 지침에 생성형 AI 관련 내용을 넣는 것, 교육용 생성형 AI 도구 인증제, 교육청 조례 정비는 연구진이 앞으로 할 일로 제안한 단계예요.

이 글 공유하기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세요.

같은 분야 글

이 글의 차례

  1. 1. 수행평가에서 AI를 쓸 때
  2. 2. AI를 못 써도 불리하지 않게
  3. 3. 아이 개인정보와 보호자 동의
  4. 4. AI 사용 찬성·반대, 원문에 나온 근거
  5. 5. 선생님은 AI를 어디에 쓰나요
  6. 6. 가이드라인은 무엇인가요
  7. 다음에 할 일

전체 페이지로 열기